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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워드 검색량 조회 사이트 마피아넷, 분석 도구 활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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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뿐만아니라 네이버, 쿠팡등에서 판매하는 업체들은 요즘 키워드를 활용하여 홍보하는것이 기본이 되어버린 시대가 되었습니다. 때문에 검색량을 조회한다던가, 검색했을때 어떤 카테고리가 상단에 있고 내가 블로그나 티스토리로 글을 올렸을 때 경쟁이 될것인가 등을 마피아넷이나 블랙키위 같은 사이트에서 검색량을 확인하고 도구등으로 분석해보는것이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겠죠.

 

마피아넷

 

마피아넷은 네이버 플랫폼의 검색량 조회 사이트입니다. 단순 원하는 키워드의 검색량 뿐만아니라 입력한 키워드와 연관되는 키워드 까지 생성하여 알려주며 어러 단어 또는 문장등을 조합하여 키워드를 뽑아낼 수 도있습니다. 또한 해당 키워드의 리포트도 생성하여 섹션별 배치 순서라던가 클릭하는 사람의 연령대, 성별, 일자 및 월별 리포트도 확인이 가능해 여러가지 분석을 위해 활용 할 수도있습니다.

 

사용법

 

사용하는 방법은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. 원하는 조회 방법에 따라 선택하며 검색했을 때 pc및 모바일별 검색수나 월간 블로그 발행 횟수 및 포화도, 쇼핑 카테고리가 있는지, 경쟁정도는 어떤지를 간략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단일키워드

단일키워드 조회기는 말 그대로 내가 원하는 어떤 하나의 키워드의 검색량을 알고싶을 때 활용합니다. 공란을 클릭 한 후 원하는 키워드를 1개부터 100개까지 입력하여 입력한 키워드의 검색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연관키워드

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조회방법입니다. 내가 생각한 한 단어의 키워드를 입력하고 조회하게되면 그와 연관된 키워드들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정보를 표시하게됩니다.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키워드나, 상대적으로 경쟁률은 낮고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를 발견 할 수도있으며 메인키워드를 정해놨다면 세부키워드를 설정할 때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.

 

 

아래 사진과 같이 키워드 라는 단어를 검색했을 때 아래와 같은 연관검색어가 나타나게되는데요, 이를 활용하여 어떤 포스팅의 제목을 짓고 싶다면, 키워드사이트 검색량 조회, 키워드도구, 네이버 키워드 검색량 조회, 키워드를 모두 가져갈 수 있는 자연스러운 제목, 예를들면 네이버 키워드 도구 검색량 조회 사이트 추천 등으로 정할 수 있을것입니다. 키워드는 보통 단어 단위로 구분하기 때문에 띄어쓰기가 있던, 순서가 바뀌던 간에 그 단어가 하나만 들어가도 자동적으로 조합 해 보여주기때문에 순서 상관없이 자연스러운 제목을 짓는게 좋겠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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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석도구 활용법

 

마피아넷 내에서 키워드를 클릭하면 아래 사진과 같은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 해당 리포트를 통해 디테일한 분석을 할수있는데요 예를들어 한 단어를 검색하여 예상 검색량을 확인 해 볼 수도있고 일간 또는 월간의 콘텐츠 발행 량 및 포화지수를 통한 내 포스팅 또는 광고의 노출 위치, 대략적인 순위 등을 예상해 볼 수 도있습니다.

 

섹션 배치순서

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 생각되는것은 모바일 또는 pc별 섹션의 배치 순서라고 생각합니다. 섹션 배치란 어떠한 한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카테고리 별로 어떻게 배치되어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인데요 

 

 

위 사진과 같이 어떠한 키워드에 통합웹이 1번, 웹사이트가 2번, 네이버 도서가 3번 일 때 파워링크 같은 cpc광고 보다는 통합웹을 이용한 사이트 등록이나 웹사이트 상단 노출을 노릴 수 있는 구글 블로그가 더 유리한 키워드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.

 

위 사진과 같이 1번이 파워링크, 2번이 웹사이트, 3번이 동영상 이라면, cpc광고를 통한 파워링크가 더 유리할수가 있고 웹사이트가 2번이기때문에 구글블로그도 좋은 방향이 될 수도있습니다. 예를들어 네이버 전문가 또는 네이버의 특정 카테고리나 블로그 등을 먼저 띄워주는 카테고리일 경우엔 네이버 블로그 글이 훨씬 더 유리하겠죠

 

이런 카테고리가 어디있느냐에 따라서 또 그 카테고리 안에서 더보기 전 몇개의 글 까지 보여주는지 등은 클릭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. 따라서 내가 공략하고자 하는 키워드가 어떤 카테고리가 위에있는지, 또한 몇등 까지 보여주는지를 확인하고 그 타겟에 맞는 접근을 하는게 중요 할 수 있습니다.